John's Incredible Pizza1 미국 스쿨링 (35일차) John's Incredible Pizza, 렌트 반납 실질적인 미국 스쿨링의 마지막 날입니다. 귀국은 다음날이지만 오전 10:50분 비행기라 어디 갈 수 있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에어비엔비를 통해 빌린 숙소에서 공항 근처 호텔로 이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전날 숙소 정리를 다하고 짐도 싸둔 뒤 오전에 숙소 주인에게 이야기하여 숙소 체크아웃을 했습니다. 다행히 별도의 절차 없이 에어비엔비 메신저로 이야기하고 끝났습니다. 아침부터 비가 너무 오는 바람에 원래 계획을 취소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원래는 부에나 파크에 너츠베리팜에서 하루를 온전히 보내려 했는데 금요일 밤부터 내리던 비는 아침에도 계속 내리더군요. 아이랑 전날 상의 끝에 John's Incredible Pizza에 가기로 했습니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너츠베리팜 바로 옆인데 역시나.. 2024. 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