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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r
등교 2일차. 8시까지 등교이고 숙소에서 5분 거리이지만 출근 시간 교통체증을 예상하고 40분에 출발했지만 생각보다는 교통체증이 없어서 45분에 도착했습니다. 아이를 학교 보내고, 세탁기도 돌리고 숙소를 한 번 정리한 뒤 마당의 날씨를 즐기면서 쉬다보니 어느새 아이를 데리러 와야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전날 숙제를 안가져왔다고해서 오늘은 가져와라 했는데 숙제가 장난이 아니네요 Hatchet(손도끼) 라는 미국 초등학생들 사이 인기리에 읽은 책을 정리하는 숙제입니다. https://www.amazon.com/Hatchet-Gary-Paulsen/dp/1416936475/ref=sr_1_5?crid=THTGIPSUDXRB&keywords=hatchet&qid=1705205691&sprefix=hatche%2..
이번 미국 한 달 살이의 목표이자 전부인 아이 학교 스쿨링이 시작하는 날이었습니다. 미국에 오기전 안내받기로는 오전 9시까지 학교로 교복을 입고 등교하면 되어, 교복을 입히고 등교했습니다. 학교 사무실에 가니 9시에 담당선생님과 아이를 도와줄 Buddy 친구가 와서 아이를 데리고 간다고 안내해주면서 응접실에서 대기하라고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이야기한데로 선생님가 Buddy 친구가 와서 아이를 데려가고,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본적인 등하원시간, Daycare와 같은 돌봄 교실 안내, 등하원하는 장소 안내 및 질의응답시간을 마치고 학교에서 나왔습니다. 첫 날이라 아이도 긴장을 많이 했는데, 다행이 Buddy 친구 도움을 받아(미국에 거주하는 한국인 친구라 의사소통이 편했다고 합니다.) 괜찮았..
아내 대학원 선배가 센디에고에 살고 있어서 이번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숙소에서 거리가 재법되어 가는 길에 Five Guys에서 간단한 점심을 먹고 방문하였습니다. 내부에 그림을 그려 게시판에 붙일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아이가 그림을 그려 붙여보았습니다. 다른 매장은 모르겠으나 이 매장은 볶은 땅콩을 무료로 먹을 수 있게 해주어 한 줌 정도 가져다 먹었는데 좀 짜긴했지만 맛있었습니다. 센디에고까지 오고, 오기 전에도 이곳 저곳 돌아다녔더니 주유를 해야 할 시점이 되어서 Five Guys옆 주유소에서 주유를 하게 되었습니다. 숙소 근처에도 주유소가 있어 주유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있었는데 장거리를 운전하면서 보니 고속도로(Highway)에 따로 주유소가 없어 고속도로에서 나와야 주유가 가능했습니다. 1~2시..
전일 고래 구경 투어로 바닷가에서 잠시 놀았던 것이 좋았던 것인지 아이가 해변에 가길 원해서 이번에는 Newport Beach에 갔습니다. 번화가를 피해 주택가 내부 유료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니 주차장에 요금 징수 기계가 있더군요. 아래 현금을 넣는 부분이 있었는데 못보고 카드로 결제를 했습니다. 사용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자동차 번호판 뒷 4자리를 입력하고, 원하는 시간만큼을 입력하고 결제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그러면 영수증이 나오는데 차 대시보드 위에 두면 됩니다. 주차장이 해변 인근이라 바로 이동하니 엄청난 길이와 너비의 백사장이 펼쳐진 곳 이었습니다. 해변에서 아이랑 재밋게 논 후에 다시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모처럼 다른 일정 없이 여유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와 미국에 오기전 SBS에서 방영한 "고래와 나" 다큐멘터리를 보았습니다. 다큐를 보기전에 센디에고 씨월드에 갈 계획이었는데, 다큐멘터리를 보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Dana Point에 배를 타고 나가서 고래를 볼 수 있는 투어를 하는 곳이 있어서 예약을 하고 이동하였습니다. 사이트 주소 : https://www.dolphinsafari.com/?utm_source=google&utm_medium=organic&utm_campaign=gmb-listing Dana Point Whale Watching | Save 20% | Capt. Dave’s 5-Star CBS calls Capt. Dave's in Dana Point the best whale watching in the world! Worl..
미국 스쿨링을 위한 기본적인 차량, 숙소, 통신을 마무리 짓고, 아이 학교에 보낼 학용품이나, 교복을 사기 위해 쇼핑몰을 방문했습니다. TJ Maxx, Ross, Target등을 방문했지만 아쉽게도 사이즈를 구할 수 없어서 학교에서 안내한 사이트에서 교복을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https://www.frenchtoast.com/ 이 사이트를 안내하였는데 결제에서 자꾸 문제가 생기면서 주문이 취소되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방법을 찾다 아마존이 생각나 옷을 검색해보니 맞는 사이즈가 있었습니다. 추가로 1달 무료 Prime에 가입할 수 있어서 Prime 가입을 하고 교복을 주문하였습니다. 아래는 주문후 받은 택배입니다. 상의 2벌 하의 1벌을 주문하였는데 주문 다음날 배송이 되었습니다. 빨간색 상의는 물건 준비..